고린도전서 12:12 — 우리는 서로 다른 지체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각기 다른 모습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받는 존재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되는 교회는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비교와 질투가 아닌 섬김과 나눔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한청 전도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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